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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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작성한 후기입니다. ​ 안녕하세요. 오랜만에 가족들과 경남 거창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​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신나게 놀아볼 생각입니다. ​ 덕유산 자락 첫 번째 계곡에서 만난 오늘의 행선지는 거창 숙소 아모르 펜션입니다. ​ ​ 아모르 펜션 ​ ⏰️ 체크인 14:00. 체크아웃 11:00 📞 ***-****-**** 경남 거창군 북상면 병곡길...

  라라랜드(2025-05-19 14:4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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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솔직 후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. ​ 2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을 했습니다. ​ 산골로 들어오니 보이는 반가운 간판 !! 찔질방 앞에도 주차를 할 수 있었지만, 저는 넓은 공간에 주차를 했답니다. ​ 주차 공간은 넓은 편인데, 전국에서 많이들 오시는 것 같았어요. ​ 차량이 생각보다 많음 ! ​ 전기차 충전할 수 있는 공간도...

  남짱이의 하루 기록(2025-04-08 09:4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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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와도 참 좋은 공간이에요. 주차장도 넓고 무료로 이용 가능해서 차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에게는 큰 장점이에요. 또한 입장료는 성인 기준 6,000원, 어린이는 4,000원 정도로 부담 없는 가격이에요. 계절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니 미리 홈페이지 확인하고 가면 더 좋아요. 주변에는 유명한 축령산 편백숲도 있어서...

  빡쌤의 행복 교실(2025-05-28 23:30:31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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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먹기에도 참 좋은 식단입니다. ​ 그 바쁜 중에도, 중간에 리필할 찬은 없는지 먼저 물어와 주실 만큼 친절하기도 했어요. 덕분에 리필까지 야무지게 했습니다...좋아서 위치빨(?)일 거라 생각하고 먹었는데 아닙니다!! 이름처럼 두메산골에 있었어도 잘 됐을 것 같아요. ㅋㅋ 저세상 시원한 국물맛, 그러면서도 일반 김치...

  찐빵이의 의식주(2024-03-22 08:1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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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이들은 생고기 구운건 그닥 잘 안먹는다며 돼지갈비를 따로 사오셨더라구요. 숯불에 맛있게 구워서 어미새마냥 놀고 있는 아이들에게 한입씩 넣어주시던 삼촌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. 어른들은 소고기 > < 고기 넘 맛있게 구워주셔서 순식간에 흡입했어요! ㅎㅎ 이날 물론 많이 춥지 않은 날이긴 했지만...

  지유네 일상 이야기(2024-11-08 14:4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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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먹던 산골 어드메의 산장을 떠올리게 한다 ​ ​ 산청 숯불가든은 컨셉이 진짜 확실해서 가게 내부의 모든 안내문이 직접 쓴 손글씨다! ​ 게다가 어떻게 처리했는지 테이프도 오래된 느낌이라 90년대로 추억여행 가능한 곳 ​ ​ ​ 산청 숯불가든의 지독한 컨셉2 물이 산청군에서 온 물이다ㅋㅋㅋ ​ 그리고 숯불에서 불 붙을 때 꺼...

  나의 작은 여행상자(2024-04-01 11:3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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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오랜만에 라퐁이랑 밥 먹으러 Go Go~ 예전부터 포스팅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먹기만 했던 그곳 동네맛집 울산 학성동 두메산골참숯불생고기 입구를 막고 있는 라퐁이 ㅋㅋㅋ 포즈 한번 멋지게 잡은 상태로 사진 한 장 찍고 먹으러 입장!! 입식 좌식 나눠져있고~ 테이블은 4인 테이블 8개 메뉴도 다양하게 있고~ 저희는...

  Everlasting(2018-11-17 14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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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좋은 참 숯불 오리고기 부추주물럭 산골오리 날씨 더운 날 친정 부모님, 동생과 함께 친정집 근처 계곡에 갔다 온 날, 저녁을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오리고기...먹어보니 왜 이런 곳을 이제 알았지? 싶은 마음에 다녀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. 산골오리 경기도 남양주시 송산로152번길 21 가게 앞에 주차장도 넉넉...

  맛집,일상정보 이야기♥(2023-08-20 00:0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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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속에서 산골느낌 너무 신박하고 좋아💖 워낙 대기가 길기로 유명하고 대기는 테이블링으로 가능하다 (⭐️미리 어플로 대기 걸어 놓는 것을 강추한다) ​ ​ 테이블링 인...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주문이 엄청 많아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공장같았다 산청숯불가든에서 사용하고 있는 양념류들 한방약초, 조청, 된장, 뽕소금, 뽕잎...

  ✨신길탄✨(2023-07-06 18:0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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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쳐주네요 ​ ​ ​ 두메산골보리밥 대구광역시 달서구 월배로 80 진천역대성스카이렉스아파트 ​ ​ 엄마와 나의 소울푸드집 비빔밥 피가 흐르는 모녀답게 여기만 가면...알바비 받고 며칠 안 지나서 만나서 먹기 간단하게 꼬치먹고 2차로 10몇만원을 생고기에 씀 ​ 그치만 너무 맛있었어 ​ 이 꼬치도 아름다웠다.... 요정인...

  a bushel and a peck and a barrel and a heap(2024-07-07 22:03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