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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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00+ 돌고개주차장 전라남도 여수시 월내동 548 여수 영취산 전라남도 여수시 중흥동 흥국사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사길 160 흥국사 알레에서 책정한 소요시간과 난이도. 사진 오억장 찍을 시간까지 고려한 소요시간인듯 ㅋㅋ 넉넉해서 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. ​ 오랜만에 만나는듯한 #알레버스 평일이라 버스도 별로...

  blue heart(2025-04-04 15:5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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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 ​ ​ ​ ​ #친구돈친구산 #광주월산동맛집 #광주농성동맛집 #광주돌고개역맛집 #광주등갈비맛집 #돌돌이등갈비촌광주본점 ​ ​ ​ 광주 월산동맛집 광주농성동맛집 돌돌이...ㅎㅎㅎㅎ ​ ​ 메인 메뉴는 소금등갈비, 양념등갈비, 등갈비김치전골 ​ 아쉽게 후식메뉴는 없어요 ㅠㅠ안타까움 막걸리도 없구효 ​ 저희는 소금 2 양념 1...

  니니의 포크(2025-05-24 09:0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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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랍니다 어린아이와 함께 가기 좋았어요!! 레알 내돈내먹 후기 적어볼게요? 주차장 및 좌석 주차장은 일단 아주 넓구요! 주차도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셔서...계곡옆으론 완전 푸릇푸릇 뷰만으로 힐링되에에에💚💚💚 ​ 돌고개늘품 메뉴 & 맛평가 #돌고개늘품메뉴 ​ 백숙이랑 삼겹살 고민하다가 계곡백숙은 많이 먹어봤지만...

  요디니 공간(2024-07-18 02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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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없이 막걸리 시킴(?) ​ ​ ​ 토종닭 사이즈 보셔유 진또배기임 ​ ​ 닭다리 맞니...? 토종닭다운 탄탄한 근육맛(?) ​ 아주 잘찾아왔구나 장흥계곡맛집 ​ ​ 백숙부터 바로 옆 계곡까지 한번에 영상으로 둘러보세용 ​ 양주 돌고개늘품 진짜 안와볼 수 없겠죠?!?! ​ ​ 배가 좀 찼으니 계곡으로 바로 내려가봅니닷 ​ 총총총 ​ ​ 와 진 짜...

  서열수의 모든 후기(2024-06-05 10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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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자리 후기 여행블로거 베티 여름에 계곡이나 물 흐르는 평상에 앉아 삼겹살 구워 먹고 닭도리탕 끓여 먹는 로망이 있어요.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꼭 해보고 싶다...경기 장흥 맛집 신털뫼는 장흥유원지에서 장흥계곡 상류에 위치하고 있어요. 돌고개를 넘어 200m 우측에 있습니다,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...

  베티 여행 ing(2025-06-13 07:4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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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월산동 돌고개역맛집 은영식당 방문 후기입니다. 남편이 예전부터 가보자고 했던 오래된 광주남구술집인데요. 이전하기 전부터 얘기를 했었는데, 여차저차(?) 하다 이전한 후에야 방문하게 되었어요. 은영식당 광주광역시 남구 경열로76번길 10 ​ 매장정보 ​ 주소 광주광역시 남구 경열로 76번길 10 전화 062-364-8332...

  다라나의 즐거운 일상(2024-09-25 23:1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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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월드 후기 🔼🔼 ​ ​ ​ ​ 25. 4. 4 ​ ​ ​ ​ 퇴근하고 밍수랑 정통집 샤로수길점 고고싱 몇 년전에 정통집이 처음 생겼을때 한번 가본 이후로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몇일전부터 이상하게 자꾸 땡겼음 ​ 심지어 자존심 상하게 이게 뭐라고 웨이팅까지 했다 하지만 땡기는 음식은 그때마다 수혈해줘야지 ​ ​ ​ ​ 치즈볶음밥으로 마무리...

  오늘도 한여름(2025-06-14 15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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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비싸서 오바다(?) 수준은 아닌 것 같긴 해요 ​ 파전도 바삭하고 맛있어요 막걸리랑 잘 어울리네요😀​ ​ ​ 어쩌다 보니 마감할 때까지 있었어요 밤이 되니 분위기는 더...동반 애견동반 계곡식당에서 물놀이하고 발담그고 놀기에 좋았던 돌고개늘품​ ​ 사람도 많고 시끌벅적하지만 테이블 간격도 넓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체계...

  재테크 일상(2024-07-15 15:3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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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​ ​ 📍돌고개 주차장 - 진달래 군락지 - 전망대(가마봉) - 정상 - 봉우재 - 흥국사 - 흥국사길 주차장 약 5.6km, 산행 2시간 40분(식사 시간 제외) ​ 산행 복장 상의: 오스바이크 베이스레이어 반팔, 케일 롱슬리브, 케일 알파 자켓 하의: 플루크 하이킹 팬츠 신발: 코오롱 811(인진지 이너 삭스, 울 양말) 가방: 오스프리...

  ☻n such a day: 1인1묘 일상기록(2025-04-06 21:5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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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와인, 막걸리와 다른 기념품을 들었다 놓았다 하다가 오미자 차 세트와 오미자 맛이 난다는 뻥튀기를 구매했다. 고모산성을 오르면서 먹었는데 진짜 오미자 맛이 났다. 쉬어갈 수 있는 장소 그리고 잠시 후 우리의 눈을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천정에 가득 매달린 형형색색의 우산이었다. 초록, 주황, 노랑, 빨강, 파랑...

  김인숙(2025-04-03 10:27:1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