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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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방문후기를 남겨볼게요 흐흐 ​ ​ 갈매기먹짱&갈비한판 진영본점 경남 김해시 진영읍 진산대로26번길 28-10 📍영업시간 매일 16:30~23:00 ​ 📞연락처 0507-1411-3449 ​ 🍯기타 단체이용가능, 예약, 무선인터넷, 남/녀 화장실 구분, 유아의자 ​ ​🅿주차불가 ​ ​ 갈매기먹짱&갈비한판 진영본점 은 진영중앙초에서 진영보건소쪽 한블럭...

  J i n E u n ◡̎(2025-02-06 01:2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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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다녀온 후기를 들려드릴게요! ​ 송도갈매기는 체인이라 워낙 유명한데, 논현점에 이미 다녀오신 대리님이 특히 맛있었다고 하신 적이 있어서 기대를 잔뜩 안고 방문했답니다!! ​ ​ 송도갈매기 논현점 인천광역시 남동구 논현로26번길 40-15 매일 11:30-22:00 유명한 곳이라고 소문은 들었지만 건물이 이렇게 클 줄은...

  나라 쓰다_(2025-05-01 18:4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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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정주행 후기 ​ ​ ​ 중년 양관식만 보면 그냥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​ ​ 아치아치 마라탕 ​ 퇴근한 의도 만나서 오랜만에 마라탕 ​ 의도 1단계 주문해놓고 다음엔 0단계 해야겠다는데 그럼 곰탕 아닌가요 ​ ​ 이디야커피 ​ 토피넛라떼 여기에 샷추가 하면 짱맛인데 샷추가가 어색한 의도 어서 입문하거라.. ​ ​ ​ 2025.04.21 ​ 점심...

  기록을 요리하다(2025-04-30 13:2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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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삼겹살과 갈매기 반판씩 주문하였어요:) 고기는 숯불에 구워 먹어야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데요~ 대구 산격동 노포맛집 뚝방삼지창은 숯불에 구워 먹을 수...이렇게 오늘은 대구 산격동 노포맛집 갈매기살이 맛있는 뚝방삼지창에 다녀온 후기 포스팅을 작성해 보았는데요~ 대구 숨겨진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하다 해서...

  먹짱구 밍구형(2024-12-11 15:5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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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위대한 갈매기(의 삶의 여정) 위대한 된찌 위대한 콩나물무침과 잔치국수 이 날 손님 지인짜 없었는데 옆 테이블에서 웬 생파를 해서 케이크 얻어먹음 맛잇다 ​ 막창집 후기가 아니니까 이쯤에서 마무리 해줌 ​ 주말에 신나게 놀고 회사 복귀하려는데 돌아가는 시작부터 뭔가 불길했다네요 ​ 꼭두새벽 출근 ㄱ 보통 이러면...

  둘둘이 둘둘둘둘(2024-09-30 16:3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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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있다는 후기를 봄) ​ 근데 딱 꽂히는 집이 없었는데 이 부동산에서 갑자기 전세금이 3천이내렸다고 다시 연락주신거 아닌가! 어머 이건 운명이야 하고 다시 방문...뒹굴거리며 있다가 저녁엔 퇴근한 루피와 갈매기살 먹으러~~​​ ​ 송도갈매기 동탄점 경기도 화성시 동탄지성로 210 ​ 여기도 참 밑반찬 정갈하고 맛있는데 이제...

  소파게의 소파탈출기(2024-08-04 11:1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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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하는데 대리/택시 걱정돼서) ​ 2. 가성비지만 깔끔한 숙소 ​ 였어요. ​ ​ 2가지 조건 모두 충족되고 무엇보다 네이버 후기에 깔끔하다는 후기가 많아 예약했는데 저 역시 너무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. ​ ​ ​ 구비되어있는 물품 : 수건, 드라이기, 샴푸, 린스, 바디워시, 인덕션, 전자레인지, 냉장고 챙겨와야할 물품 : 치약...

  ♡,DAILYEON(2023-12-15 14:4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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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ㅠ^^ 갈매기 먹짱은 간장이 최고시다 싼마이 치즈맛이랑 조화가 굿,,, 대학교 친구 결혼식 사실 졸업하고 한 번도 못만났는ㄷ ㅔ 결혼하면 얼굴 보겠다는 말이 실화소니 행복해 다음은 내 결혼식에서 봐 😊 소금빵으로 유명한 이흥용과자점 드디어 영접 했구요 소금빵 개쭬깃 ~ 울산에도 지점 하나만 내주세여 ,,, 명란...

  나 다은쓰 먹기 위해 산다!(2022-10-18 15:3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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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없어서 후기 많은걸로 하나 장만했다. 운동복에 운동가방에 이제 정말 운동하는 사람이 다되었구나. (뿌듯) ​ 나이키 브라질리아 더플백 블랙 XS ​ ​ 5.10 오늘은 바렐&스프링 보드 수업. 이제 젝시믹스 레깅스도 사서 그거 입고 처음 운동했다. 이런 레깅스는 처음이라 입을때 너무 힘들었다. 이게 다리에 들어가나...

  소소한 일상의 뽀로그✨(2022-06-13 11:1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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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침부터 대리님이랑 과장님이랑 셋이서 회의실에 갇혀 있느라 변경사항을 전달 못받고 그대로 점심시간이 다가왔었다. 핸드폰도 못보다가 워치로 전화오는 걸 보고, 문자로 조금 이따 연락드린다고 답장하니까.. 이미 사원님이 나한테 메신저로 채팅 시도했으나 오프라인으로 꺼져있어서 안보내짐 -> 카톡 보냈는데...

  고기랑 고구마를 좋아하는 제티언니(2022-10-02 20:00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