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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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대구시 달서구 파호동 일식당 오요구(およぐ) 다녀왔어요 :) 대구시 달서구 호산로29길 97 (파호동 82-22) │ 053-592-8855 안녕하세요? 하고 싶은게 많은 비즈니스맨! 안효성입니다 :) 지난 주 금요일 저녁은, 가족같은 이웃사촌 형님과 형수님. 그리고 와이프와 저... 이렇게 네 명이서 집 근처.. 파호동 일식당...

  하고 싶은게 많은 businessman(2021-06-07 15:32:00)

  
• ぐ 오요구 泳がない 오요가나이 ​ 죽다 死ぬ 시누 死なない 시나나이 ​ 마시다 飲む 노무 飲まない 마시지 않다 ​ 사다 買う 카우 買わない 카와나이 ​ 만나다 会う 아우 会わない 카와나이 ​ ​ 보다 みる 미루 / 見ない 미나이 먹다 食べる 타베루 食べない 타베나이 일어나다 起きる 오키루 起きない 오키나이 자다 寝る...

  잠시 멈춘 그곳에서, 특별한 하루를(2025-04-11 18:3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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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걷다 歩く 아루꾸 노래하다 歌う 우타우 팔다 うる 우루 마시다 飲む 노무 놀다 遊ぶ 아소부 들다/가지다 もつ 모츠 빌려주다 かす 카스 헤엄치다 泳ぐ 오요구 묻다/듣다 きく 모츠 사다 買う 카우 알다 わかる 와카루 읽다 読む 요무 부르다 よぶ 요부 기다리다 まつ 모츠 이야기하다 話す 하나스 쓰다 かく 카쿠...

  時間이 光馬에 올라서다.(2025-04-28 22:0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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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소라오 오요구요-니 선선한 바람이 하늘을 헤엄치는 것처럼 ​ 今吹き抜けていく 이마 후키 누케테 유쿠 지금 불며 지나가고 있어 ​ 繋いだ手を離さないでよ 츠나이다 테오 하나사나이데요 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 ​ 二人今、夜に駆け出していく 후타리 이마, 요루니 카케 다시테 이쿠 두 사람은 지금, 밤을 달려나가고 있어...

  밍하 mingha(2025-02-28 10:0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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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공연 후기 (셋리 스포 있음 ) ​ 10/26 (토) 공연 - 10/27 (일) 공연 (베이스는 같은데 2일차엔 몇몇 곡만 바뀌어요!) ​ 1) rhythm64 진짜 이 때 행복 최상치... 이미 스포 다 알고 간 상태였지만 돌출에서 나올 줄은 몰라서!! 돌출 쪽이었던 첫 날 너무너무 놀랐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2일차에 8열이어서 느꼈던 점인데 맨...

  half-frame days(2024-11-02 22:1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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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라 오요구 세이노 나카데 더러워진다 해도 헤엄치는 생의 한 가운데 まあ よくぞここまで大事にして 마아 요쿠조 코코마데 다이지니 시테 다행히도 여기까지 소중히 抱えて来れましたね 카카에테코레마시타네 안고 왔어 ​ ​ まだ消えちゃいないよ 마다 키에차이나이요 아직 사라지지 않은 거야 ちっちゃな希望を何とか信...

  소다 뮤직 ♬(2024-12-20 10:2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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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買う / かう [카우] 사다 歌う / うたう [우타우] 노래하다 書く / かく [카쿠] 쓰다 聞く / きく [키쿠] 듣다 歩く / あるく [아루쿠] 걷다 泳ぐ / およぐ [오요구] 헤엄치다 急ぐ / いそぐ [이소구] 서두르다 話す / はなす [하나스] 이야기하다 貸す / かす [카스] 빌려주다 渡す / わたす [와타스] 건네다 待つ...

  게임하는 척척박사(2025-01-28 00:1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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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뜻의 오요구 라는 동사의 타형은 오요이다 헤엄쳤다 가 됩니당 어미가 누 무 부로 끝나는 동사는 어미를 응으로 바꾼 후 뒤에 다를 붙이면 돼요 예시로는 죽다라는 의미의 시누의 타형은 싱다 죽었다가 됩미다 어미가 스로 끝나면 시로 바꾼 후에 타를 붙입니다. 예시로는 하나스 (이야기하다) >> 하나시타 (이야기 했다...

  .(2024-11-17 19:5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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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휴무) 주차장은 따로없고 가게근처에 2~3대정도 주차가능한듯. 얼마전 남편 생일을 기념해서 맛좋은곳으로 외식하기위해 엄청나게 검색해보고 난 후 발견한 오요구! ​ 후기가 별로 없었지만 왜인지 아는사람들만 방문하는 숨은 맛집같은 느낌이라, 이틀전 미리 예약하고 방문!​ ​ 전화예약시에 어떤 코스로 할건지 사장님...

  홍도의 식도락여행 한바퀴(2023-06-04 18:4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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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이드메뉴로 주문할만것도 다채롭게 있었으면 하는 바램 ​ ​ 마지막 탕은 .. 음 .. 하얀국물..호불호가 갈릴듯 내스타일은 아니었음 매운탕이 아니고 안매운탕...하얀탕 조금 니글니글? 소주 안땡기는 맛이었ㄷ ㅏ... 하지만 아빠몬은 냠냠쩝쩝 다드심 ㅋ.ㅋ ​ ​ 우리가족이 좋아하는 일식집이라 언젠간 후기 남기고 싶었다...

  햄볶는 햄로그(2021-07-21 10:19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