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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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굿이었다 ​ ​ 민물새우도 진짜 많았다 새우 들어가면 국물 끝내주잖앙😋 나중엔 새우도 막 퍼먹었네 ​ ​ 실한 동태 토막들 신나게 발라 먹었다😋 국물이 보기보다 깔끔...처음으로차이나 ] 이번엔 중화냉면과 콩국수 내돈내산 내가 좋아하는 식당 중 한 곳 예전에 리뷰한 적 있는데 이번엔 다른 메뉴를 먹어봐서 또 남겨본다...

  기복이 심해서 기복이(2025-06-17 21:2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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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차 후기 시작합니다💙 ​ *TMI 주의*​ ​ 4박5일 오키나와여행 1일차 (2024년 07월 20일) 1일차 일정 0일차 (인천공항 오션뷰) 비행 (인천공항 → 나하공항) 렌터카 인수 (케이즈렌터카): 오키나와 오박사 예약 점심식사 (야요이켄 차탄미하마점, YAYOI) 관광 (아메리칸빌리지) 카페 (Oniyama Coffee) 체크인 (카리유시 LCH 온...

  쩡븨로그°(2025-02-13 16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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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명당식당 특징 / 장점 ㆍ저수지 위에서 “배 타고” 들어가는 특별한 접근성으로 분위기 + 경치 체험이 가능함. ㆍ토종닭을 이용한 닭볶음탕, 옛날 백숙, 민물새우탕 등이 주메뉴로, 재료 / 불 조리 / 맛이 비교적 정성스럽다는 평가 있음. ㆍ야외/실내 좌석 다양, 뷰가 좋음 (저수지 풍경) 맛집 꿀팁 예약 필수 – 당일...

  양평 제 2 공장(2025-09-14 16:57:43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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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:00 오박사냉면 진천읍 물냉면 8,000원 1993년 오픈 10:00-20:00 손맛한식뷔페 진천읍 한식뷔페 9,000원 가성비 10:00-21:00 진천막국수는 꼭 가봐야 해요. 이월면에 자리 잡은 이곳은 메밀싹 비빔막국수로 유명한데, 신선한 메밀 새싹의 아삭한 식감과 명태식해의 감칠맛이 환상적이에요. 수육이나 메밀 왕만두도...

  스마트블로거입니다...(2025-05-06 15:00:46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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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오박사민물집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176 오늘은 현지인추천 (충남아산 토박이신 저희아빠) 으로 간 어죽 맛집 오박사민물집 후기입니다. ​ 서울 집에서 아산 시골집 내려갈 때마다 아빠가 들르시는 어죽 맛집이에요. ​ 입구는 대략 이렇습니다. 기사식당들이 모여있는 국도 옆에 위치한 가게에요. ​ 주차가능하고 공간...

  건강하게 먹고노는 Lively life(2022-04-28 16:2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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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반대편으로 나오니 야채가게들이 바깥쪽에 있네요. 다시 구경하는 수산시장. 민물장어 초벌구이를 해주네요. 가격은 1kg에 42,000원이라고 하시네요. (싼건지...민물장어 가격은 정말 후덜덜이긴해요) 이쯤이면 됐겠지 싶어서 간 오박사식당이에요. 역시나 테이블을 치우고 계시더라구요. 그래서 자리에 바로 착석~ 찜비...

  개발자가 된 백수(2015-09-15 08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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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SNS후기 이벤트는 꼭 잊지 말고 하는게 좋은데, 서비스로 만두 한판이 무료로 나오니 꼭 참고하도록 하자. ​ ​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마쳤다. 새로 나온 보쌈과 진천 맛집의 대표메뉴인 물냉면, 비빔냉면을 주문하게 되었다. ​ ​ 얼마 후 밑반찬과 보쌈이 테이블 위를 빼곡하게 채웠다. 예상했던 것보다 반찬의...

  안녕내사랑(2021-03-10 17:5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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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image [ 오박사 전복해신탕 관평점 메뉴 ] 전복해신탕이 뭘까 궁금했는데 몸에 좋다는건 여기에 다 들어가있고 굉장한 정성과 손길이 필요한 약선보양요리더군요...산전복, 활낙지, 상황버섯, 능이버섯, 표고버섯, 백목이버섯을 넣고 민물자라, 산전복, 산문어, 활낙지이 들어간 신이 내린 약선보양요리입니다 ​ 여름철...

  베비별, 그녀의 이야기(2019-05-30 22:4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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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맹그로브가 민물과 해수가 섞여있는 곳에서만 자란다고 함 ​ 뿌리가 굉장히 뿌리!!!! 같은 느낌이고 강 전체를 둘러싸고 있어서 이국적인 느낌 ​ 단, 물은 그렇게 맑지 않으니 먹으면 안된닷 시작 전에 간단한 운전법?을 배우고 바로 실전 투입 가이드가 한 분 붙는데 거의 일본어만 가능해서 남편이 주로 소통 그래도...

  딩가딩가(2023-06-30 10:4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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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있게 오박사의 이름을 적고 대기를 탔다. 왜 남의 이름을 적었을까. 글쎄. 커플들만 오는 금남의 구역에 남자 둘이 들어서야 했기에 우리의 이름을 남기고 싶지...물어봐야 할 듯하다. 뭔가 성수동이나 홍대에서 봄직한 감성의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 요즘은 메뉴판도 이렇게 뭐랄까 꾸민 듯 꾸미지 않은 꾸안꾸...

  안이의 식도락(2020-08-11 21:28:54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