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• 대부분 후기는 본인이나 일행들의 모습 위주로 막사진으로 장식하고 있어 정보를 얻고자 하는 사람에겐 전혀 영양가가 없는 것이 문제다. 이를 두고 겉은 화려하나 내실이 없는, 그야말로 외화내빈의 페달링이 많다는 걸 알았다. 그 이유야 차고 넘치지만 이번에 나도 그 대열에 합류를 하게되어 졸작이지만 인생의 기록...

  의미있는 삶(2025-05-04 23:39:00)

  
• 

  호텔에서 대기를 하는 모습이다. ​ ​ 호텔 객실 내부의 전경이다. ​ 호텔 식당 뷔폐식당이다. ​ ​ 조식은 야채부터 한사라 먹는다. ㅎㅎ ​ ​ 계란, 찰밥 과일을 먹는다...있으며 또한 깔끔한 식단과 분위기가 좋은 5성급 호텔이 역시 좋아서 그 후기를 공유하고자 올려본다. #중국태항산여행#태항산여행#임주건통금원호텔#해외...

  꼬끼오의 세계여행(2024-12-04 19:33:00)

  
• 

  숙박 후기입니다! ​ ​ * 체크인 14:00 ~ * 체크아웃 12:00 * 조식 07:00 ~ 09:00 * 24시 프런트 데스크 *모든 국가 지역의 투숙객 숙박 가능 ​ ​ 임주에 있는 호텔 중에서는 좋은 숙소에 속하는 양명(양밍) 인터내셔널 호텔 실제로 깨끗하고, 객실이 아주 넓었어요 👍 ​ ​ 엘리베이터는 2대만 운영하고 있어서 조식 먹으러 갈...

  시시콜콜 원정기(2024-09-05 14:22:00)

  
• 

  항공 후기 출국 3시간 전, 여행사 카운터 미팅, 대한항공 기내식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인천광역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6 ​ 대한항공은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에 주차하고 셔틀타고 슝슝- 주차위치 폰에 꼭 찍어놓기 (까먹기 매우 쉬우니까ㅋ) 기존에는 발렛 이용했으나, 예약 못해서 이용하지 못했다 하지만...

  Happy 숨 ;-)(2025-05-14 17:53:00)

  
• 

  다녀온 후기에 기온이 42도라는 글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는데, 비는 오지만 기온은 30도! 이 정도면 행운입니다 [중국 입국 카드 작성하는 방법] 도착 도시 : SJW(Shijiazhuang-스지아좌앙) 호텔과 전화번호 : 확정된 일정표 대로 가이드 이름과 연락처 : 확정된 일정표 대로 ​ 작성은 어렵지 않지만 기내에서 글씨가...

  어라 레시피(2025-07-03 15:53:00)

  
• 

  곳이라서 임주에서도 산길 50키로 1시간을 더 들어가야 한다. 이번 여행코스에서 제외한 곳이다. 우린 비슷한 풍경을 며칠간 보다보니 지겨워서 굳이 통천협을 갈 필요를 느끼지 못해 생략했다. ​ - 안양과 정저우의 박물관들 갑골문을 보고 싶어서 안양박물관, 은허박물관을 돌아본다. 안양박물관이 짜임새가 있어 일정...

  자갈 위에 핀 꽃(2025-03-13 13:50:00)

  
• 

 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소믈리에 페어링주 추천도 해준다고 합니다!! (곁들 임주 세트 이런 것도 있었어요!!) ​ 요 와인은 그냥 포도주스였지만 너무 맛있었어요...메뉴 정말 많죠 어떻게 이게 6만 원대 너무 훌륭한 코스입니다... ​ 하나하나 후기 들어갑니다~ 제일 처음 나온 한입 음식 세트~ 오징어, 닭고기, 굴튀김...

  JUST(2025-01-31 19:42:00)

  
• 

  호텔 후기 고고! 오월풍림거 林州五月枫林居酒店（太行大峡谷石板岩店）​ May Maple Forest House Hotel 100 Guojiazhuang Village, Renshi Line, Shibanyan Town, Linzhou, Henan, China 중국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우는 태항산 대협곡 ​ 오월풍림거호텔은 바로 태협곡 산자락에 위치해있습니다 얼마전 리뷰 남겼던...

  여행하는 써니(2025-06-04 22:27:00)

  
• 

  달려 임주에서 정주로 이동! ​ ​ 가다가 잠깐 들린 휴게소에서 본 목탁 (플라스틱이지만) ​ 아 이거 보자마자 친구 2명이 딱 떠올라서 사주고싶은데! 아니 이게...그리고 정주에 도착! 아니 근데 또 밥먹어요? 맨 첫날 도착하자마자 먹었던 현지식당에 가서 저녁식사! ​ 맛있었다! 이날은 산책밖에 한게 없는 것 같아서 밥...

  : D(2025-05-11 17:51:00)

  
• 

  뮤지컬 [지킬 앤 하이드]를 보고 왔습니다. 물론 남성분과 갔으나 예약한 식당의 밥값이 비싸다는 이유로 더치페이를 요구하길래 바로 예약취소를 하고 집으로...중고로 주문했던 게 온 날이었습니다. 책들에 대해서는 후에 따로 후기를 작성할 예정이니 기다리십쇼..흑흑 새로운 도전이엇으나 성공띠 9일에는 휴가를...

  yxxxxn558님의 블로그(2025-06-07 16:56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