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• 

  빠진 사위랑 만나러 부산와서 탈 일 없던 대중교통 타고 사직구장으로 고고 다른 곳은 다 우취당해서 우리도 살짝 긴장 !! 그래도 할거라고 믿어 비 안 올거라고...데려왔댜 !!!! 자리가 1루내야가 아닌 것을 다행으로 생각하며 ^_^ 치킨 사러 갔던 오빠가 ㅠ_ㅠ 랑그드샤를 구해왔어요 !!! 감동의 쓰나미 ㅠ_ㅠ 어떻게...

  동배씨의 하루 ٩( ᐛ )و(2025-06-23 10:15:00)

  
• 

  그런 김에 오징어 하나 사먹고 가자 해서 하나 달라고 했는데 사장님이 두개를 구워주셨다. ??? 저희 한개만 시켰는데요. 하니까 안다고, 많이 주는 건 사장 맘이란다. 사장님이 엄마더러 사위가 영화배우보다 잘생겼다며 립서비스를 해주셨다. 근데 사위인지는 어떻게 아셨어요? (그냥 남친일수도 있잖슴) 보면 딱 알죠...

  삐딱소(2025-08-17 04:10:00)

  
• 

  김씨네 사위들이 5월 생일이라서 엄마 찬스로 🤎베스타 뷔페에서 점심을 먹은 날 ​ 오랜만에 먹는 베스타 뷔페라 무척 기대됐는데요! 식사부터 후식까지 너무...의자 있음) 정통 경양식 돈까스 맛집 홍익돈까스 노은하기점 솔직 체험 후기 안녕하세요. 김치타입니다. 어린이들 외식... blog.naver.com 2025.5.17 [대전...

  Kim Cheetah(2025-06-10 12:34:00)

  
• 

  시켜서 치킨도 같이 먹은 것 같음^^ㅎ ​ ​ 잠봉&차돌박이 샐러드, 식빵과 피스타치오 스프레드, 라떼 2인식구는 항상 냉장고에 유통기한 임박한 식재료를 소진하기...아니고, 나폴레옹 제과점 큰 따님이 알려준 레시피래요 ​ 요 레시피이고, 후기를 보면 식빵은 한 번 구워주면 더 맛있다고 합니다... 예전부터 인터넷에...

  Sep,(2025-09-16 22:50:00)

  
• 

  장모와 사위의 수영하는 모습... ​ 보기 드문 장면을 구경하고 왔다...ㅎㅎ 물 색이 정말 예쁘고 하늘도 예쁘고... ​ 근데 해가 엄청 강해서 썬크림을 꼼꼼하게...술 먹고 들어가지 마세요..ㅠㅠ) ​ 듣기로는 바다가 갑자기 깊어지는 구간이 있는데 그게 육안으로는 알기 어렵다고 한닷..! 물이 무서운 김모기와는 딱...

  잘 먹고 잘 노는 블로그(2025-09-03 22:38:00)

  
• 

  든든한 사위 생겨서 좋겠네 울엄마 심지어 우리 아빠는 아직까지 엄마차 한번도 안타보고 관심도 없다는거,,,^^ ​ ​ 소망이 불러서 훠궈해먹은 날!! 언제 먹어도...티데이 혜택으로 처갓집 7천원 할인 받아서 먹음!! 언제 먹어도 맛있는 치킨 ​ ​ 우래옥 웨이팅 하러 가는 길 ​ ​ 9시에 이미 일찍 웨이팅을 걸어둬서, 이 많은...

  빈.zip(2025-08-30 18:39:00)

  
• 

  손주사위야 인사해 히히 ​ ​ ​ ​ 오랜만에 철원간 겸 삼촌, 작은엄마 다같이 점심 먹으러 ! ​ 며칠전에 온 청첩장도 리본 달아서 드렸슨 나 갓난애기때부터 놀아주던 삼촌한테 결혼하다고 청첩장 드리려니까 너무 부끄러운거야 어.. 삼촌.. 그렇게 됐어.. ​ ​ ​ ​ 밥먹고 다같이 커피 한 잔 하고나선 아빠가 철원 투어를 시작하는...

  아마도일기장(2025-08-27 10:45:00)

  
• 

  오픈후기 리뷰 올리고 당첨되다 사위와 중식을 먹고 영국풍 상가를 둘러보다 딸이 다음날 오픈하는 애슐리 퀸즈를 둘러보자는 말에 엘베로2... m.blog.naver.com ​ 2025년 4월14일(월) 흐림 ​ ​ 어제 13일 사돈과 만나는 날에는 평소에도 입지않는 정장을 차려 입고 나갔는데 꽃샘추위로 오돌오들 떨면서 4월 중순에 하얀눈...

  팔도강산 차박이 꿈(2025-06-19 14:16:00)

  
• 

  간김에 김밥3줄 포장해왔어요~ 치킨은 메뉴상관없이 20,000원! 가격도 너무 좋죠 😆 ​ ​ 점심시간 되기도 전에 맛있는 냄새가 풍겨요~ 간단하게 포장음식 챙겨서...엄마아빠도 ~ 다 같이 모여서 또 먹먹 돌얼음 하이볼 마시는 우리집 사위 둘 너무 웃겼는데 엄청 시원하고 맛있다고 ~~~ 술 못마시는 나.. 시원하게 마시기...

  a fleeting moment of(2025-08-22 11:53:00)

  
• 

  우리 김찰떡좌 15주나 되었다. 이제 배를 점점 숨길 수 없는것 같고 이때를 기점으로 배가 뾱! 하고 나온것 같다. (사실 이전부터 나와는 있었음) ​ ​ 과장님이랑 왜인진 모르겠지만 금욜이고 기분내자해서 점심에 파스타 먹으러갔다. 아란치니가 너무 맛있었다 ㅠ.ㅠ 파스타는 솔직히 그냥.... 그냥.. ​ ​ 젠더리빌 친정집...

  롱다와 도란도란님의 블로그(2025-08-13 23:47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