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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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감상 후기 강화도 노을 명소 양도 소공원에 도착해서 5살 호야와 우리 아기 토리, 짝꿍과 함께 둘러보았어요. ​ ​ ​ 양도 소공원 반대편에 있는 데크 양쪽 계단에서 일몰과 함께 사진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었어요. ​ ​ ​ 소공원이라 규모는 작지만 벤치도 있고 반대편에 풍경 보기 좋게 조성되어 있어서 일몰 감상하기...

  수도권 콕콕 여행 지도(2025-06-18 10:2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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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07:10 소공원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했다. △해뜨는 시각이 지났는데도 능선 위에 떠있는 달이 선명하게 보인다. 오른쪽 찰리 형님의 사진작품에 제목을 붙인다면.. '달님아, 잠시 쉬었다 가오' △왕년의 규율부장과 도인.. 각이 살아 있다. △영상의 포근한 날씨때문에 비선대 이전의 탐방로에는 며칠전 내린 눈이...

  찰스의 山·冊(산과책) 비망록(2025-02-17 13:4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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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분수 후기 17개월 딸을 데리고 간단하게 물놀이 차 길동 달님어린이공원 바닥분수에 다녀왔어요. 사장님 배 17개월 아기의 첫 바닥분수 체험 성심어린이공원 물놀이터를 가려다가 아기가 어려서 데리고 들어가면 저도 홀딱 젖을 것 같아서 바닥분수로 먼저 가봤습니다. 초등학생들이 물총과 공을 들고 와서 와글와글...

  LIFE in Seoul(2023-07-23 01:19:52)

  
• 대보름달님께 두 손 모으고 소원 빌었습니다. ​ 춘천 방향 고속도로에서 홍천으로 빠져 소공원주차장에 도착하니 21시 28분이고, 도로도 전혀 막히지 않았고 주차장엔 승용차 몇 대 뿐 한산합니다. 긴 연휴에 설악은 분명 붐빌터이니 추석 당일 공룡능선을 걷고 대청봉도 왕복할 생각을 하고 왔더니 잠이 오질 않네요...

  깊은 산(2023-10-01 06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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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후기 : 설악산은 남한 5악의 하나로 3번째로 높은 명산이다. 6월 바쁜 일상생활을 마무리 하면서 7월이 오면 모든것 제쳐두고 설악산을 찾기로 하였다. 7/2일 친구 기완, 정희, 은희와 오랫만에 강남에서 보리굴비에 저녁식사를 하였다. 7/3일 새벽 1시에 한계령으로 출발할 계획이였는데, 친구들이 좋아 만남시간이...

  나그네의 인생여정(2012-07-06 09:23:31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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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비선대 - 소공원 ​ 국내 3대주능선 종주중 지리주능선 클리어하고 설악.덕유가 태풍으로 연이어 캔슬되어 설악을 다시잡아 걸어본다 ​ 대청봉에서 오색으로 하산...건너서 문명의 세계 이전으로 돌아간다. ​ 독수리오형제, 설악극한종주 산행후기 ​ 선녀탕에 흐르는 물소리에 발길을 멈춘다. ​ ​ 수많은 다리를 건너서 대승령...

  저 하늘을 날아서~(2019-11-13 09:4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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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004년12월24일(금) 산행로:한계령~소청산장(1박)~대청봉~희운각~소공원 ★산행후기★ 한계령》소청산장》대청봉》천불동계곡》소공원 이번산행은 많이 망설임...새벽에 일어나 옹달샘 찾아가는길엔 어스푸레한 나무사이로 손톱만한 달님만이 고독했다. 골찬물에 손끝은 왜이리 져린가? 》》 라면과 쌀을 썪어 끊여먹고...

  고산령(2023-03-07 15:2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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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설악산 소공원으로 가는 승객도 없어 텅빈 버스를 염치없이 홀로 타고 와 ...설악동 야영장 정류장에서 하차하였다. 설악동 야영장. 우리가 예약한 사이트로 가니 당신은 혼자서 우리들의 들살이 집을 보기좋게 완성해 놓은 후였다. 혼자서 수고했어요^^ 당신은 당신이 만든 집을 ~ 나는 양손에 들고온 맛있는 먹을거리...

  봉 & 봉의 추억쌓기(2014-10-14 08:0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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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산행후기 #금강산 #금강산일만이천봉 통일이 된다면 가장 먼저 가보고픈 곳 금강산 인데, 남한에서도 금강산의 일부를 갈 수 있다. 금강산 일만이천봉 중에 5개의 봉우리가 남한 지역에 있는데. 첫 봉우리가 성인대 이다. 실제 일만이천 봉우리의 숫자는 상징적인 숫자 일 것이다. 주봉인 비로봉(1,638m)을 비롯해 해발...

  "청월"의 산행일기 & 문화유산 탐방기(2022-05-23 08:5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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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코스는 소공원 - 육담폭포 - 비룡폭포 -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이고 2.8km입니다. 소요시간은 약 1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시간은 길지 않아도 경사도 심하고 바위가 많아 만만한 코스는 아닙니다. 특히 토왕성폭포 전망대 오르는 약 400m 구간은 급경사의 계단으로 되어 있습니다. 하지만 경사면에 이르기까지의 정취가...

  동분서주 여행방(2018-04-25 22:00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