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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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플로라의섬 ​ ​ ​ ​ 마지막으로 커튼콜과 단체 사진 입니다.~~ 많은 박수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. 아주 꽉찬 객석을 다 찍을수 없어서 아쉽네요 전주발레학원...포스팅을 한번 링크 해볼게요~! ​ 전주 발레학원 가인발레의 정기공연 비밀의 숲 후기 안녕하세요!! #전주발레학원 #가인발레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의...

  가인무용예술원발레전문학원(2025-03-20 20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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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콩쿨 후기 제2회 발레블랑 ​ 취미발레 인생 첫 콩쿨을 마친게 벌써 지난주. ​ 확실히 관객석을 바라보고 무대에 서니까 학원 홀에서 하는 것과는 천지 차이였다는. ​ 지금 두번째 콩쿨을 2주 앞두고 첫 콩쿨을 회상하면서 남겨보는 그 동안의 기록 ​ 🌹식단 관리, 콩쿨 준비, 콩쿨 당일🌹 ​ ​ ​ 1. 식단관리 콩쿨 D-14일 ~ D-day...

  대한민국 맛집시 떡볶구(2025-05-04 14:2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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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백화점후기#대구꽃백화점크리스마스매장#대구꽃백화점플로라#대구크리스마스장식살곳#대구연말가볼만한곳#대구크리스마스장식만들기#대구크리스마스장식구매 홈메이드 크리스마스 트리 인터넷구매 + 오프라인구매 ​ ​ 신세계대구점에서 선물받은 푸바오 인형에서부터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그려졌어요ㅎ...

  이 생애 하고픈 백만가지 신나고 맛있는 이야기(2024-12-15 13:3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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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ㅋㅋㅋ ​ ​ 2년전쯤 길쭉하게 찍어본 사진, 몸매가 이뻐서 발레전공을 결심하긴 했지만, 발레는 절대 그것이 전부가 아니더라는 ㅠ 기본기도 안되어있던 우리...노력이 없다면 가능하겠나 싶다 ❣️ ​ 라인발레와서 처음 나간 콩쿨~^^ 우리 학원은 여러가지 작품을 경험해보고 두가지 작품을 중심으로 콩쿨을 나가는데, 수빈이...

  수블리(2024-07-29 18:1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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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을지로 후기 : 다신 안 와 길마다 인센스 냄새에 1차 기절 들어가는 가게마다 사주카페 분위기라 2차 기절 술집에서 나오는 노래가 섹시백이라 3차 기절 집으로 총총총 웃긴 건 이 사진 찍고 서로 바로🖕🏼🖕🏼날림 ​ 20250215 일요일이 공연 날인데 아무도 꽃을 준비 안 해서 부랴부랴 꽃 주문해 주고요 수업 끝나고 이삭...

  마이구미(2025-02-18 13:4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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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관람 후기 +이현준 이재우 리노 @허클베리선 님 이벤트 당첨으로 연달아 발레 공연을 갈기된 나. 제법 럭키걸이에요. 2024 발레페스티벌에... blog.naver.com 재택근무의 날이 밝았습니다. 점심은 거르고 발레를 가야죠-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 코디로 빼입고 점심발레 완 이 날씨에 워머 입으니 땀 홍수 제대로 터져서...

  ✨DD's Life✨(2024-06-17 11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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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발레가 처음이기에 애착을 갖고 해오고 있다. 올해 1월에는 발레 프로필도 촬영했다. 후기는 아래에 ... ​ 취미 발레인들의 영원한 로망, 발레프로필 촬영기...찍었겠다,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. 바로 콩쿨 출전 ! 마침 다니고 있는 학원에 콩쿨반이 생기기도 했고, 한 살이라도 더 먹기 전에 도전해봐야지 하는 마음...

  반딧불의 노래(2024-05-19 01:5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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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나쁘든, 달려보기 위해 발레 발표회 참여도 질러보았다. 내가 다니는 학원은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학원으로, 발표회도 처음이었다. 그래서 학원 홀 내 소규모 공연으로 기획되었다. ​ 그런 점이 난 더욱 마음에 들었다. 아직 초보초보한 내게 발레로 무대를 오르는 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.​ ​ 아래 나오는 모든...

  고유의 삶 탐방기(2024-03-13 01:4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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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아녀,, ​ ​ 발레 학원에서 반주를 맞춰주던 피아노 맨 '잭(데이비드 아벨레스)'. '댄'의 명함만 보고 바로 때려치던 장면이 압권이었고ㅋㅋㅋㅋ ​ ​ 음악 신동 바이올리니스트 '말콤(이안 브로드스키)'과 그의 누나 첼리스트 '레이첼(섀넌 월쉬)'. '레이첼'도 맨해튼 음대 전교 1등에 전액 장학생으로 다닐 정도로 수제다...

  오늘은 여기까지(2024-10-19 07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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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만족했다는 후기를 전합니다) ​ 자수쌤 공방카페 갔다. 쌤이 점심 사 주셨다. 공방 카페 근처에 피자집. 우리는 피자 하나와 샐러드를 시켰다. 요즘 메인 2개는 배가 너무 부르다. (이래 놓고선 집에 와서 또 엄청 먹었따) 리코타 치즈 샐러드. 뇸뇸 식전빵이 좀 특이하다. 화덕에 구운 난 같은 빵이 나오더라. 난이라기...

  Casa de Rosa(2024-07-28 13:21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