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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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이름 말하고 시식 후기 작성하는 종이와 펜 받고 직원분 안내받으며 연회장 도착 오빠랑 제 이름 있는 곳 착석했고 따뜻한 차 먼저 나온다 시식 오면 처음엔...당면도 들어있음 뷔페 음식 종류 Previous image Next image 모둠전과 잔칫날에 빠질 수 없는 잔치국수 ​ 처음에 가져다 주신 스테이크인데 하객분들은 따로...

  유나카세(2025-04-03 15:2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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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저번에 학성동 한식뷔페 가나잔칫날 포스팅 한적 있는데 사장님께서 제글을 읽어주시곤 고맙다고 무료시식권을 주셨어요. 이럴때 블로거로서 넘 뿌듯합니다. 또 한번 갈까 하던 찰나에 바로 달려갔지요. 가나잔칫날은 메뉴가 매일 조금씩 바뀌기 때문에 매일 가도 질리지 않을거 같아요. 실제로 근처에 직장 다니시는분...

  투썬맘의 하루하루(2016-10-18 18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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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싶었다. 잔칫날이나 바자회 같은 데서 얻어먹는 전이 또 그렇게 맛있지 않은가. 엄마한테 얘기하니 나 오는 날짜 맞춰서 시켜놔줬당 히히. 게눈 감추듯이 해치워버림 ​ 갈비찜이 넘 맛있어서 회사에 도시락 싸가기. 엄마밥 한 끼라도 더 먹을거란 말이야 ​ 또 엄마집에서 하고 싶었던 거. 갖은 반찬 다 펴놓고 식탁에서...

  도시직장인의 무공해 일상(2025-05-23 11:4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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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자주 가나 하셨죠? 네, 그게 바로 교정 상담하고, 확정하고, 사진 찍고 다시 세밀하게 상담하고 하느라 매주 출석 도장을 찍었습니다. 그래도... 위치가 한남동...해결 못하신 분 들 에게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. 이 후기를 제일 기다리는 사람이 있어요 저희 언니 ​ 그리고 더불어서, 저처럼 성인...

  어쩌다 공유(2025-05-05 10:3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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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섭섭해... ​ ​ ​ ​ 잔칫날 빠질 수 없는 잡채 (내가 잡채 좋아하징) 홍쇼유산슬, 감자그라탕 ​ ​ ​ ​ 육회 타코와사비 웨딩홀 뷔페에서 인기 많은 육회와 타코와사비의 조합 육회 양념도 맛있어서 인기 메뉴일 거라 보장합니닷 ​ ​ ​ ​ 어른들이 좋아하신다고 한 어향 가오리 찜 갈비찜 옆에 있던 깐풍기 ​ ​ ​ ​ 슾 트리오 양송이 크림...

  P의 주말생활(2024-12-24 19:1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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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어딜가나 항상 찾게되는 케이준치킨샐러드 입니다. 치킨샐러드에 들어가는 두툼하고 양념이 잘 베어져 있는치킨은 무척 통통했어요. ​ 한두개만 먹어도 오동포동...자극적이지 않고 크리미해서 아이들도 좋아하는 메뉴였어요. ​ ​ ​ 잔칫날 빠질 수 없는 육회.고급스러운 느낌의 중화요리 등의 구성도 살펴 볼수 있었어요...

  ♾(2024-10-14 12:0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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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개포동 국악고 근처의 국수집 "오백국수"의 잔치국수입니다. 잔치국수는 잔칫날 먹는 국수로 장수를 의미하고, 국악고등학교의 입시를 보기위해 달려온 수만은...시키신 여느 만두칼국수 맛과 동일합니다. ​ 프랜차이즈의 맛이 어느 지점에 가나 동일한 맛을 내야하며,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것이 오히려 좋지 않기...

  나에게로 초대(2024-11-06 09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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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잔칫날이네 잔칫날이여 사진보니까 또 먹고싶 다같이 모아두면 더 뿌듯 아빠가 저거 설마 50만원이냐며..ㅋ 곱하기 2하세요.,, 졸라 무뚝뚝한 경기도남성이라 큰 반응은 원래 기대도 안했다ㅎ 그치만 너무 금방 끝나버려서 살짝.. 내 맘이 쓰렸.. 사진도 내가 들고 찍으라고 강제로 시킴ㅋ 고맙다 미안하다 말하는거...

  올해는 뭐라도(2024-09-26 14:5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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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역시 잔칫날엔 밥이 맛있어야지!! 홀은 예쁜 샹들리에가 반짝거리고.. 그냥 우리가 흔히 아는 깔끔한 호텔 홀 느낌 ​ ​ ​ 보증인원을 90명잡고, 10% 인원의 식사를 더 준비해주신다고 했는데 ​ 결론은.. 당일날 못오신다는 손님들이 많았음 ㅠ 그래서 홀이 널널 하고 오히려 여유있어서 좋았는데 ​ ✔ 보증인원은 좀 타이트...

  이모저모(2024-06-28 00:36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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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명절이나 잔칫날에는 대문을 활짝 열어놓았다.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,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3년 간다. 요즘엔 휴대폰도 식구들마다 따로 있으니 그 속에 있는 저마다의 달력, 저마다의 시간 속에 삽니다. ​ 이 외에도 들창, 마파람, 앙각, 술기운이 도도하다, 제식훈련, 대오, 취입, 술추렴, 천양지차, 탁효...

  NOTE(2024-08-10 18:05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