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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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충격먹고 여운이 오래 남는다 ㅋ ​ 프로메테우스 같은 것을 기대했던지라 다 보고나서 ‘에? 새로운 것 없군;;’ 이랬는데 한동안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아서 유튜브 후기 영상 열라게 찾아봄 ​ 명작 맞는 것 같아••• ​ ​ ​ 휴가 끝나고 식단 시작! 일주일간 일반식 줄이고 건강식 잘 챙겼으나 딱히 감량은 없었다 (당연함...

  BEANS FLOWER(2024-08-31 16:0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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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여름→가을 순으로 작성했다. ​ 그리고 여기부터는 다른 얘기지만 나는 이유서와 계획서를 작성할 때 줄 바꿈도 신경을 썼다. 예를 들어 한국어 글도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 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 라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 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 이 보전하세 이런 식으로 문장이 읽기 힘들게 작성...

  ͏(2025-08-25 23:2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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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마테차 ​ ​ 다녀오고난후에 뉴스보니까 날벌레이슈있었는데 내갔을땐 모기하나없었음 ​ ​ 저멀리보이는 코리아 파빌리온 그리고 지평선에 걸려있는 태양 "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닳도록" 한국인이라면 자동재생되는 영상하나 ​ ​ 터키 아니 튀르키예 파빌리온 다채로우며 진한 채색의 압도 언젠가 한번 가보고싶다 라는 생각...

  날 것(2025-08-18 00:5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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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뽕. 동해물과 백두산이~~마르고 닳도록 ​ ​ ​ 카페 ​ 여기는 진짜 코퀴 아래쪽으로 끄트머리 쪽에 위치한 카페인데 전에 혼자 가봤던 적이 있던 카페였어용 ​ 여기서보니 반갑군 음료 안 사 와도 여기서 먹으면 될 것 같아요 ​ ​ 옥수수콘 ​ ​ 옥수수콘! 이것도 사람들이 하나씩 들고다니더라구용 ​ 저는 옥수수펄슨이 아니기 때문...

  Today is holiday :)(2025-08-13 09:3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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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돌아온 후기 시작합니다 ​ ​ ​ ​ 콘서트가면 가장하고싶었던게 드코 맞추는거였는데 드코 컬러랑 아이템 나오자마자 인터넷 쇼핑시작- ​ 테무에서 10마넌쓴여자됨 ​ 남편만나러가는거니까 코르셋 꽉 조으고가야쥐 ​ ​ ​ 저의 테무 쇼핑 착장 대공개 ​ 8월달 한여름에 하는 콘서트임에도 불구하고 남편볼생각에 대충갈수가없슨...

  OTAKU★blog(2025-09-14 21:2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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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보니까 한국더비들이 왜 이렇게 많음 ..? 나 빼고 다 여기 모여 있던거예요..??? ​ 대한민국 최고 한국인 싸랑햐요 한국 최고 나라사랑 한국더비사랑 🇰🇷동해물과백두산이마르고닳도록🇰🇷 ​ ​ 진짜 눈물나는건 옮긴 자리 주변 한국 더비들도 한국인이라서너무좋아요감사해요ㅠㅠㅠㅠ 다 이러셔서 눈물날뻔함 ​ ​ 그렇게 모인...

  다람쥐 쳇바퀴 떼굴떼굴(2025-08-21 16:42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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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줄 후기 7살 꼬맹이가 백두산의 의미를 알리도 없고, 가르쳐 준다고 해서 이해할리도 없다. 백두산 여행은 이 아이에게 그냥 힘든 등산, 그 이상 그 이하의 의미도 아닐 거라서 가기 전엔 조금 걱정을 했었다. 긴 이동시간도 꽤나 큰 걱정거리였는데, 기우로 그쳤다. 태블릿 PC와 함께라면 우리 꼬맹이에게 긴 이동시간...

  기록을 좋아합니다.(2025-08-03 03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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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비 오는 거리를 걷다가 배고파 들린 삼겹살집 음 처음에는 무조건 4인분 주문하라는 얘기에 좀 의아해했지만 난중에 가격보고 깜놀1 고기먹고 깜놀2 라면외 무한공짜 깜놀3 이 집을 나의 맛집으로...

  nbnpme님의블로그(2025-05-09 19:5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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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꼰입니다. ​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~~🎵 8월 15일, 광복절에는 항상 떠오르는 장소가 있습니다. 그곳은 바로 천안 독립기념관이에요. 매년 광복절이 되면 애국심이 절로 솟구치곤 합니다. 특별히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어 찾았습니다. 독립기념관 기본 정보 1945년 8...

  빈꼰'여행로그(2025-08-25 17:2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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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투어 후기 찾아볼때, 깁슨스텝스는 안들르는 곳이 많다했더니 이유가 있는것 같다. 바로 앞 주차장은 좁아서 그런지 굳이 안들르나보다....ㅋ ​ ​ ​ 어쨌든 깁슨스텝스가 무엇이냐? ​ 그건 바로 19세기 '휴 깁슨'이라는 사람이 만든 절벽으로 내려가는 계단을 지칭한다고 한다. ​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그레이트오션로드의...

  경기 남부에서 살아남기(2025-06-13 13:40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