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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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안 가고 친구랑 가서 먹고 왔습니다 워낙 뭐든지 안 가리고 잘 먹는 저여서 한번 먹으러 갔다 와봤는데요 한번 같이 가보시죠 매일 10:30-21:30 분 휴무 없음 ​ ​ 잔둥 외부 모습입니다 단독 건물에 주변에 음식점이 없어 독보적으로 있었어요 외관이 크고 높아서 멀리서도 잘 보이고 흑염소라는 특수성 때문에 많은 사람...

  의정부시민(2024-12-28 14:2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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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김치는 리필안해주셨다. 머지 황태해장국이다. 청국장이다 된장찌개다. ​ ​ 황태해장국은 내입맛엔 그닥이였다 너무 덥고 귀찮아서 다른건 맛을 안봤고 그냥 후기만 물어봤다 된장찌개는 어떠냐니까 그냥 된장찌개맛이라했다 청국장은 어떠냐니까 별로란다. 결론은 전체적으로 우리가족은 별로였단 소리 다른 테이블은...

  간졍의 발자취(2024-08-22 15:4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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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양악 후기 가겠습니다 ​ ​ [퇴원 전 외래 질문] 수술 잘 된건가요? ㅇㅇ 귀가 잘 안들리고 아프고 진물 나와요ㅠㅠ 그냥 냅두면 갠차나져요? ㅇㅇ괜찮아짐 코피가 아침에도 나왔는데 언제까지 계속 나오나요? 코막힘 + 가래도 언제까지? 몇일은 감 스프레이 뿌리셈 얼굴에서 열감이 느껴지는데 냉찜질 계속 해줘야하나요...

  WELCOME TO MY UNIVERSE(2025-03-17 17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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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곳인데 약간 무서워서 무난한 삼계탕을 냠냠 근데 염소탕도 맛있더라구용! 잔둥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예원대학로 15 ​ 고모가 주신 들기름, 고추장, 된장 엄마가...한우곱찜닭을 시켰고용 맵기는 1단계입니다 근데 엄청 빨갛고 자극적이여요 ​ 📍후기📍 첫 맛 끝내줌!!!! 자극적, 무조건 밥이랑 먹어야됨 대창이 들어가서...

  이건 그냥 내 일기장(2025-04-22 08:2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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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한여름 보양겸 삼계탕을 먹으러 갔다. 경기도 양주에 있는 '잔둥'이라는 흑염소&뽕잎 녹두 삼계탕집으로 ​ 내돈내먹! 경기도 양주에 위치해 있다. 집에서 한시간 걸려 도착 ​ 가족 중 한사람이 이 가게가 엄청 맛있다고 하여 먼길을 달려 방문하게 되었다. ​ 과연 맛은? ​ 녹두삼계탕을 시켰다. 고추가루 빼고 염소, 닭...

  맛난거 먹고 싶은 미수니(2022-08-02 17:2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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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하여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. ​ ​ 수술전 증상으로는 오래전부터 위경련 증상 처럼 명치 죄임 ,등 통증 (오른쪽등)있었구요 주기적으로 계속 아팠다 안아팠다 하길래 위내시경을 했봤으나 멀쩡하다고 해서 스트레스성인가 보다 하고 넘기기 일수였어요 또 하루 정도 앓고 나면 멀쩡해지길래 담석 때문일거란 생각을...

  빵이맘 블로그(2025-01-30 16:2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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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시키니 스넥을 주더라구요 개이득~~^^ ​ 핸드폰게임하고 자고 게임하고 자고ㅡ하다가 방콕도착해서 첫째날은 그냥 잠만자는거 아시죠 ㅋㅋㅋ ​​ ​ 두번째날 잔둥만둥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구요 왠지 안먹으면 손해인듯해서 호텔조식은 꼬박꼬박 챙겨먹는 우리^^ 조식후 일정시작! ​ 이번 여행 일행은 8명 ㅡ조촐...

  NEED TRAVEL !!(2024-05-21 11:42:00)

  
• 잠을 잔둥만둥 눈 비비며 도착한 김해공항 ​ 휴가철이라 그런지 실내 주차장은 자리가 꽉 차서 어쩔 수 없이 야외에 주차했다. 공항 안에는 이른 시간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정신없었다. 후쿠오카공항 버스타러 가는길 1시간도 안되는 짧은 비행을 끝내고 도착한 후쿠오카 공항은 여기저기서 공사 중이었는데 공항...

  시작(2024-08-15 22:4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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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집에 오자마자 언박싱 스타투-★ 코지타벨리니 : Cositabellini 꼬냑잔 개봉후기 Made in italy. Since 1954. 독일어?로 쏼롸쏼라 깨지니까 조심하라는 스티커...말아넣어 패킹되어있어요 드디어 영롱한 자태를 들어내신 우리 꼬냑잔둥이들-♥ 손으로 잡아보니, 상상한것보다는 가벼워서 술 마시기 참 좋겠다♬ 유리에...

  ♡(2024-04-12 15:1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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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내렸다. 잔둥만둥해서 정신이 없어 죽겠고 피곤했지만 도착했는데 이렇게 화창하고 밝다니? 없는 기운이 조금 더 났다. 공항에서 우버를 타고 숙소로 출발했다. 호주사람들 맨발로 많이 다닌다고 언젠가 들었던거 같은데, 우버 기사 아저씨가 환영인사처럼 맨발로 나타나셔서 인상깊었고 이동하는 동안 약간의 관광지...

  품은 마음이 내가 된다 Ver.2(2024-05-20 19:57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