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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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사장님께서 내가 혹시나 마음이 변해서 다른길로 빠질까 싶어. 드루와드루와.. 입간판으로 꼬시고 계셨다 ​ (네.. 다른곳 안가요.. 전 닭러버입니다) 나를 그렇게 입간판으로 꼬신곳은 바로바로 부천역 중식 맛집인 처음으로차이나 다. ​ 이곳의 베스트메뉴는 짜장면과 탕수육이였지만 ​ 오늘의 나는 아쉽게도 왼쪽에 작게...

  달카츠의 맛집 기록(2025-05-27 19:49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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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점심에는 닭가슴살 볶음과 통곡물밥을 먹었다. 이번에 새로 사본 비비드 저칼로리 숯불매콤소스를 뿌려 먹어봤는데 웬걸 이거 굽네 볼케이노 소스 맛이다! 진짜...재미있었다. 아침 샌드위치 + 운동 + 카페에서 깨작깨작 할 일 하기로 보내는 내 휴일 루틴이 참 소중하다. 저녁으로 먹은 (우리 최애 고깃집이 된) #육...

  놀고 먹고 생각하는 삶(2025-07-12 16:2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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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시킨 닭가슴살.. 나 나름 열심히 하고있는거 같기도? ​ ​ 제주도에서 7천원주고 잔뜩 샀는데 억울해~ 심지어 종류도 더 많아~ ​ ​ 아마 처음(?)으로 김영선빼고...무! 돌아버린 영화 끝나고 지연이랑 한참 감탄을.. [어설픈 날 것의 독서후기 1] 파과 | 구병모 장편소설(ft. 영화 파과) ⚠️아래 쪽에 스포 아주아주아주 많이...

  박수좍(2025-06-11 00:3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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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느낌이었음 후기 - 양이 미친듯이 많다 생각보다 저렴한데 한 디쉬당 거의 무슨 2인분은 한 것 같아서 맛있게 먹고나옴 월화 에만 운영하는 A버스를 타면 큰타겟을 갈 수 있다 거기서 김 발견! 아니무슨 일본 음식처럼 패키지를 디자인해놨어 근데 한국김이라 되어있음 기본김으로 샀음 낫밷! 김은 역시 맛있다...

  뿌엥(2025-06-10 17:4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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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토리아에즈'에 방문했당 ​ 토리아에즈는 꼬치가 맛있당 꼬치로 회사 사람들 꼬신 후기로 봐도 될 듯ㅋㅋ 토리아에즈 위례점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290...꼬치(14ps) 삼겹토마토말이, 삼겹팽이말이, 닭허벅지, 닭가슴살, 네기마, 닭껍질, 닭엉덩이, 닭모래집, 닭염통, 관자, 새우, 양송이, 은행, 마늘 내가...

  예니의 끄적끄적(2025-07-07 10:2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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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행사 후기 적당히 날이 좋은 6월의 여름 남편의 제안으로 다녀왔다 30주년 페스티벌 ! (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) ​ 박재범 보러가자는 남편의 말에...블랙 시리즈 세련됐다! 멋지다! ​ 까만차에 비엠따블유 파란마크 뙇 ​ 내가 사고싶은 X 시리즈의 전기차 버전이라고 남편이 설명해주었다. ​ 비엠더블유는 검정...

  지구별여행자(2025-06-10 17:28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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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먼저 꼬신거지 ㅠㅠ (제발 좀 참아...) ​ ​ ​ 쁘띠뱅 한남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31 1층 숙취에 찌든 채 출근해서 하는 것... ​ 퇴근 시간이 당겨지면 어김 없이 청계천으로 향하는 청미녀 (청계천에 미친 여성이라는 뜻) ​ ​ ​ ​ 간만에 옷 사서 신났거든요... 오바스러워도 봐주라주 그 와중에 본가 다녀오다가 저 남방...

  dearest,(2025-06-30 23:14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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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먹자구 꼬신상황 ㅠ 계란을 10갠가 12개 부쳐왔던 원우쌤 진짜 우린 먹는거에 진심이다.... 후식으로 요아정 ㄱㅅ요 비빔밥을 한푸대기 먹고 또 갈비를 왜 먹었지...? 미뤄쓰는 일기의 최대단점 내가 저짓을 왜 했는지 까먹음 갈비가참맛있다범어점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화합11길 17 . 1층 진짜 대단하셔 배 안불러...

  Every day, Every moment(2025-06-19 04:3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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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실물후기를 상세히 작성해놨지만 의외로 진짜 괜찮은 카메라야,, 교회 청년부 찬양팀의 일렉주자 원희씨 교회에서도 이렇게 해맑게 웃고 다니면 얼마나 좋을까...달게받아라 ㅋㅋ비오면 초보탈출 누군가(X일영(가명))가 불러일으킨 파장이 내 전두엽을 괴롭히고 있다 근데 돌은 털도 안빠지고 짖지도 않고 밥도 안먹고...

  범기 머릿속(2025-06-18 20:5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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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ㅡㅅㅡ ​ ​ ​ 후기는 진짜 개존잼 !!!! 15분동안 목에서 피맛남 담에 또 하자 ​ #모노크롬커피바 셋 다 뛰고나니 겁나 지쳐서 지나가는 길에 있던 카페 그냥 들어감 미란웅니랑 나랑 디저트 고민하다가 딘던이에게 떠넘기고 왔더니 카페 주인분이 속닥속닥 “이거랑.. 이거 둘 중에 고민하셨어요..” 하고 알려주심 ㅜㅜ...

  봉로그(2025-05-18 19:52: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