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금연 구역 지도

블로그 리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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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디테일이 있었다. 영상이 나오는 이벤트 구간이 두 곳이 있는데 해당 구간에서는 대기를 했다가 모여서 한 팀으로 들어간다.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갈 수 없기에 천천히 즐기면 된다. 허공에서 갑자기 메인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어째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환호한다 ㅋㅋ 문이 열리고...

  삶의 메아리(2025-05-30 20:2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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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총 23유로는 현장에서 현금으로 별도 지불입니다 ​ 이어폰도 챙기라고 하길래 한국에서부터 방구석 뒤져가지구 찾아서 바리바리 챙겨갔는데 일회용 이어폰 주긴 했던것같아요!! (기억안남이슈ㅋㅋ) 근데 지구를 아껴줘야하니까.. 가능하면 챙기셔요~ ​ ​ 저때 오타비아노 역 폐쇄된 이유가 기억이 안나요ㄱ- 암튼 뭔 이유가...

  narachoi_님의 블로그(2025-06-05 23:25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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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06-23 tigger: 벌써 초연 막공을 맞은지 1년이 되어가고 있는 무렵, 재연 오디션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 기뻤던 작품인 뮤지컬 <디어에반핸슨>. 이 작품을 티거가 처음 마주하게 된 것은 영화도, 책도 아닌 2017년 토니 어워즈 축하공연이었다. ​ 사실 브로드웨이에서 처음 '에반'역을 맡은 벤 플랫 역시 낯선 얼굴은...

  여우고래별(2025-05-21 01:00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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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약간 방방 뛰는 곡 위주였어욘 ​ ​ 승렬님의 좋아요를 받은 상실페 사진 ​ ​ 우천에도 즐거웠던 우리들 ~ 아티스트분들 반응 즐기고 (착한 프랭클리••) ​ 비맞은 몸 녹이고 술이랑 탄수화물 퍼먹고 빠른 취침 23년도랑 어쩜 이렇게 날씨가 똑같지 ​ 상실페는 사람 미친듯이 안처넣어서 쾌적하고 베뉴 아늑해서 넘 조음 낼...

  심야행(2025-04-23 00:03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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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상해까지 23번 뭐 절반이 일본 + 중국이지만 대학생되고부터 1년에 한번은 무족권 나갔다고 보면 됨… (너 쫌 미쳤구나.. 그 돈으로 명품을 샀다면… ㅋㅋㅋㅋ...형님 꼬셔서 간 상하이니까 편하게 뫼실라고 공항-> 디즈니랜드 토이스토리 호텔 픽업 기사를 예약했는데 중국에 내리고 여유롭게 음 기사님 어딨는지 볼까...

  아이폰 블로깅(2025-03-10 09:21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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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좋아서 23일까지 미루게... 되었다능...ㅎㅎ 조금씩 쓰다보니 24일이 됨ㅁㅊ 당일에 쓴 짧은 후기글 ​ ​ 오늘 만난 친구 왈 : 진짜 나 빼고 모든 사람이 거기에 가 있어서 나도 거기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​ 17년에 오고 25년에 왔는데 다음번 내한은 언제쯤..? 이번에 못 가신 분들은 꼭 가보세요 진짜 후회하지 않을...

  Cordeliia's(2025-04-24 00:3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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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당고 후기 : 처음 먹어보는데 소스가 이런 간장?베이스일 줄 몰랐음 꿀 느낌일 줄 알았는디ㅜㅜ 근데 떡이 멧쨔 모찌모찌야 … 당고 경험자 민서가 그랬는데 다른 당고들보다 유독 떡이 맛있다구 했음!! ​ 요건 족욕하면서 도고 온천 본관 야경보기 뒤에 호텔만 없었으면 더 예뻤을 거 같은데… 쫌 뜨겁긴 했지만 다리...

  好きなもの！(2025-06-03 21:5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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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하고 방방 뛰며 소리를 지를 수 있지요. 술에 절어 비틀거리면, QWER도 제대로 못 보고 응원도 제대로 못 할 텐데요. 맨 정신으로 몸을 써서 노는 즐거움을 알아야, 여타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. 한 가지 즐거움을 피하는 방법은 더 큰 즐거움을 찾는 방법밖에 없습니다. 그 무엇보다 즐거움이 크면서도 건전한...

  이주강 알이즈웰전도사(2025-06-05 06:00:53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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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진격거 스토리를 올리고 진격거 외 다른 애니는 쓰레기 취급을 한다 이미 지는 조사병단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다 정신병레전드ㅋㅋ 진격거 작가는 그림을 왜 그리냐? 레전드 무지성거인 권보민이 여기 있는데 그리고 진격의 거인 극장판 후기는요 둘 다 울었습니다 ​ ​ ​ 3월 14일 목 천사갈비찜 지돌이랑 마들렌 갔다가 밥...

  @(2025-05-17 01:17:00)

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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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날, 방방 뛰며 그 시인이 본인에게는 아이돌과 같은 존재이며 모든 시집을 다 가지고 있으며, 사인을 받아야겠다고 말하는 학생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명함." ​ 나희덕 시인의 시인특강이 있었거든요. 정말 신났었구나... ​ 그런데 "무한히 변하는 세계와 고통에 대해 누군가는 반드시 증언해야 하고, 그게 소설가의...

  일기에 쓰긴 무겁고, 어디에 내놓긴 가벼운.(2025-04-30 16:22:00)